노트북 거치대 저렴한 것 치곤 괜찮네요.

노트북 거치대 저렴한 것 치곤 괜찮네요.

노트북 거치대 저렴한 곳으로 구매했어요.

노트북을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어느새 '앗 뜨거' 뜨겁게 달궈집니다.

노트북 열기를 빼내려고 저렴한 노트북 쿨러를 구매했어요.

가격대비 괜찮네요.

팬은 140cm정도로 큰 거 한개가 달려있습니다.

소리는 아주 조용합니다.

최대 17인치까지 걸쳐놓고 사용할 수 있어요.

 

 

 

 

 

5단계로 각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고개를 숙이지 않고 받침대에 놓고 보니까 편하긴 합니다.

 

 

 

높이가 5단계로 되어 있는데 거북목을 방지하기 위해서 최대로 높게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북목만 생각하지 마세요. 잘못하면 목주름도 생깁니다.

저 높이가 낮다고 생각하면 더 높이 올라가는 것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뒷쪽에 동그란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잭을 연결해주고 버튼이 눌러주면 팬이 돌아갑니다.

USB포트가 2개 있습니다.

하나의 USB 포트에 쿨러를 작동하기 위해서 노트북과 연결해주면 됩니다.

남은 하나는 원하는 것에 이용하면 됩니다.

케이블 길이는 600mm로 길지는 않습니다.

노트북 UBS랑 연결해서 쓰는거라서 길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팬이 5개 있는것도 있던데, 팬 하나짜리하고는 별차이 안난다고 하는데

그래도 팬 1개보다는 5개가 낫겠죠.

노트북 쿨러 받침대로 바닥이 뜨끈뜨끈한 것은 피했습니다.

 

 

 

 

 

노트북을 고정하는 받침이 튼튼해서 그런지 무거운 노트북인데도 잘 잡아주네요.

저렴하지만 이 정도면 만족합니다.

 

 

 

노트북 얻어놔도 미끄러지지 말라고 이런 것도 붙여놨네요.

열기를 빼주는데 효과적으로 하기위해서 매쉬망으로 되어 있네요.

 

 

 

이것도 고개숙이고 책을 보면 목주름이랑 거북목이 걱정됩니다.

책받침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벼워서 가지고 다닐 수 있지만 좀 투박해요.

좀 얇았으면 더 가지고 다니기 쉽겠지만 얇으면 무거운 노트북에는 약할 것 같습니다.

노트북도 새 것도 아니고해서 저렴한 노트북 거치대 구매했는데,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팬 수명이 40,000 시간으로되어 있네요.

호환제품은 9~17형 노트북과 태블릿입니다.

저렴한 노트북거치대입니다.

 

제품사항 확인하시고 다른 노트북 거치대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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