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다리미를 사려면 가벼운 것 구매하세요.(테팔 스팀다리미)

스팀다리미를 사려면 가벼운 것 구매하세요.(테팔 스팀다리미)

요즘 다리미 없는 집 많아요. 남편 와이셔츠는 세탁소에 맡기는데, 급하게 나가야 하는데 옷이 구겨져 있거나, 매일매일 잠깐식 옷을 다려줘야 할때는 다리미가 꼭 필요해요.

저는 공업용 다리미를 아직까지 쓰고 있습니다.

친정에는 테팔 다리미가 있는데 가벼워서 너무 좋은거에요.

공업용 다리미는 무거워서 잘 다려질 줄 알았는데 커다란 물통도 따로 있고 무거워서 손목이 아파요.

가정용 스팀다리미라도 앞쪽에 물통이 있고 뒷쪽에는 손잡이만 있는 형태가 있는데

그런 다리미는 무게 중심이 앞쪽으로 쏠려서 천을 눌러주는 힘이 있지만 무거워요.

무거운 다리미 잘 다려진다 해도 손목에 힘이들어가서 비추입니다.

 

 

 

 

스팀다리미를 구매하신다면 가벼운것으로 고르세요.

스팀다리미질 하느라 더운데 무겁기까지 하면 내동댕이 치고 싶어집니다.ㅋㅋ

 

 

 

 

 

- 열판이 잘 미끄러지지 않으면 다림질하기 힘들어져요.

- 세라믹 코딩이라서 열판이 잘 긁히지 않아요.

- 열판이 넓어서 다림질할 때 넓은 면적 다림질할 때 시간 절약되네요.

전 스팀넣을 때가 가장 기분좋아요. 칙- 칙-

꾸짓한 원단이 쫙 펴질 때 기분좋지 않나요?

한복같은 것도 다림질 할때 원단에 대지 않고 좀 띄워서 스팀만 쏘여도 주름이 쫙 펴지죠.

 

- 순간 강력스팀 : 100g/분

- 연속스팀 : 최대 25g/분

- 수직스팀 사용가능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에요.

가벼워야 하죠.

진짜로 손목아프면 다림질 하느라 더운데 화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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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벙지기능이나 스팀분사 버튼은

다른 다리미도 손가락 누르기좋은 위치에 있어요.

저는 물주입구도 봐요.

물주입하는 물컵도 따로 주는 제품도 있던데,

그냥 넓어서 흘리지 않고 물이 잘 들어가면 좋아요.

물은 250ml를 넣을 수 있어요.

저는 그냥 그날 쓸 량만 물을 넣어요.

많이 넣으면 고인물이라서 석회질이 낄까봐 별로 안좋을 것 같아서요.

그 정체의 하얀가루가 석회질인가봅니다.

정수기물 사용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제동생은 필립스 스팀다리미를 쓰고 있어요.

테팔 스팀다리미도 좋고 브랜드 다리미는 잘 고장나거나 하지 않아서 좋아요.

후라이팬이나 다리미나 테팔이 좋긴 좋네요.필립스는 체온기나 다리미도 좋아요.

 

 

 

테팔 액세스 이지 스팀 다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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